분류 전체보기195 미국주식을 편안하게 하는 법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펀드(ETF)는 안전 자산처럼 모아갈 수 있을거 같다. S&p500 이나 나스닥은 약간의 조정은 있었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대한 투자가이자 가치투자자의 대표격인 워런 버핏도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아내를 위한 유서의 내용을 이렇게 썼다고 한다. '재산의 10%는 국채 매입에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ETF의 장점 1. 운용보수가 저렴하다. 일반 액티브 펀드가 0.7%정도 하는 것이 많은데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패시브 펀드)의 경우 운용보수가 0.05%정도다. 2. 자동적으로 분산투자가 된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만 결국 펀드의 개념으로 한 주를 매수하면, 지수에 포함되어있는 기업에 자동으로 분산투자를 하게.. 2021. 2. 3. 주식 초보를 위한 유튜브 Top 3 회사에서 문서를 보다보니, 글보다는 영상이 좋다. 그래서 퇴근 후 취미라고 할 수있는 것은 유튜브 시청하기이다. 요즘 많이 보는 것은 관심이 많은 재테크 관련 영상 그 중에서도 주식 영상을 많이 본다. 그렇다보니 구독 및 알고리즘 추천영상 모두 주식,경제관련이 대부분이다. 내가 주린이도 안되는 주식신생아였을 때, 주식을 쉽게 접근하게 해줬던 유튜버들이 있다. 혹시나 주식이 두렵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유튜버를 강력추천한다. 1. 슈카월드 - 전반적인 경제 이슈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모를 수 없는 유튜버이다. 이제는 유튜브를 넘어 공중파에도 자주 등장해주신다. 경제이슈를 엄청난 조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20분짜리 영상이 순식간에 끝나버린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엄청난 몰입감을 .. 2021. 2. 2. 신세계에 관심이 간다. 거리두기가 2주 연장이 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은 더 올라갔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니 다시 컨택트주에 대해서 생각 해보게 된다. ◇ 컨택주 중 백화점이 안전해보인다. 요즘 신문기사에는 '보복소비'라는 말이 나온다. 코로나19로 해외에도 나가지 못하고 억눌린 심리가 소비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데, 대부분 명품 구매로 이어진다. 실제로 주말에 백화점을 방문해보면, 명품 매장은 30분 대기는 기본이고 1시간 이상 대기를 걸어놔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 면세점 타격으로 백화점이 안좋을거 같지만, 백화점 명품관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불야성이었다. 오히려 해외쇼핑·면세점 수요를 흡수하면서 백화점 매출의 1/3을 책임질 만큼 몸집이 커졌다고.. 2021. 2. 1. 수익형 블로그의 첫걸음 - 구글 애드센스 신청 ◇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수익을 위한 첫걸음으로 일단 한번 신청해보자 재테크의 시작은 바로 시드머니를 모으는 것이다. 직장에서 안정적인 수입 흐름이 있지만, 추가적으로 시드머니를 모으는 속도를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부업이 되시겠다. 이왕 재테크 공부, 정보 등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한 거, 수익까지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일단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해봤다. (승인해주시면 매일 구글 본사를 향해 절을 올리겠다) 혹시나 애드센스를 시작하려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신청을 해보시라 그럼 신청 시작! ① 구글애드센스 접속 → [시작하기] 버튼 누르기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G.. 2021. 1. 31.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처럼 한국도 따라갈까? ◇ 한국의 집 값도 일본 부동산 버블처럼 터지게 될까? 나는 아파트 청약을 노리며 한 방을 꿈꾸고 있었는데 청약 공고가 생각보다 안나오다보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봤다. 구축을 매매해서 리모델링 후 거주하는 것인데, 이미 서울 아파트값의(많이 안올랐을거 같은 강북쪽도) 상승 그래프 각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지금이 고점인지 아니면 더 올라갈 수 있을지 판단이 안서는데, 흔히 일본을 보면 우리나라의 10년 뒤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인구 고령화 문제가 일찍부터 시작됐으며, 수출중심의 산업들을 주력산업으로 발전한 모습에서 일본과 한국이 경제적으로 비슷한 상황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 부동산이 과열인지 과열을 넘어선 버블인지를 판단해볼수 있지 않을까? h.. 2021. 1. 30. 이전 1 ··· 36 37 38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