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1 미국주식을 편안하게 하는 법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펀드(ETF)는 안전 자산처럼 모아갈 수 있을거 같다. S&p500 이나 나스닥은 약간의 조정은 있었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대한 투자가이자 가치투자자의 대표격인 워런 버핏도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아내를 위한 유서의 내용을 이렇게 썼다고 한다. '재산의 10%는 국채 매입에 투자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ETF의 장점 1. 운용보수가 저렴하다. 일반 액티브 펀드가 0.7%정도 하는 것이 많은데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패시브 펀드)의 경우 운용보수가 0.05%정도다. 2. 자동적으로 분산투자가 된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만 결국 펀드의 개념으로 한 주를 매수하면, 지수에 포함되어있는 기업에 자동으로 분산투자를 하게..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