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1 자양 하늘채 베르 청약 도전 어제, 오늘 처음으로 줍줍이 아닌 특별공급, 1순위 청약으로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해봤다.저저번주 주말에 모델하우스까지 방문하며, 고심했던 자양 하늘채 베르를 넣었는데 고민의 이유는 자양 하늘채 청약 가능 평수가 46㎡(19평)로 많이 작았기 때문이다. 모델하우스에서는 이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확장형만 보여줬었는데 위 사진의 거실과 침실 1을 연결하는 구조였다.그런데도 작았다. 그리고 확장형을 하는 순간 원룸이 되어버려 나중에 되팔기 어렵지 않을까싶다.... - 그래도 청약을 넣는다. 그나마 싸니까...서울에 그냥 집사기 너무 어렵다. 요 1년사이에 2~3억은 기본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내 월급만 안오른다....평수가 작고 적당한 가격(대출 땡겨서 내가 도전해볼 수 있는 가격)은 청약이 나오면 무조건.. 2021. 3. 3. 이전 1 다음